계단식 학습곡선

공부를 한 후 성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는다고 초조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하고 있다면 성과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납니다.

시간블록 분할과 울트라디안리듬

생체리듬과 유사하지만 다른 울트라디안리듬. 영리한 학습을 하기 바란다면 그 리듬에 맞게 시간블록을 분할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의 패턴에 맞는 잠은 꼭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수면패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에게 맞는 수면패턴을 찾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Grit

학습능력은 타고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노력은 내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을 소개합니다

의지대로 공부가 잘 안되는 것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습관때문입니다. 공부습관 들이기에 적절한 장소가 필요하다면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겨울방학!!! 공부습관형성에 최적의 기회

1년이라는 시간을 계절별로 나누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우 4계절로 나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그에 맞게 학기가 시작되어서인지 3월을 기준으로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곧 수능이 치러질 것이고 또 겨울이 성큼 다가설 듯 합니다.

이렇게 계절과 시간의 흐름으로 운을 띄운 이유는 학교시절 친구의 공부 습관 들이기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라서입니다.

학기가 새로이 시작되었을 때 갑자기 전교 1등을 하는 친구가 바뀌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위권하는 친구들 몇몇이 그 자리를 바꾸었다면 기억에 남아있지도 않을 수 있겠네요.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전교 1등을 한번도 놓친 적이 없던 그 친구의 이전 학년 성적은 중위권 정도를 유지하는 정도였습니다.

친구도 많고 놀기를 좋아하던 그 친구가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부습관을 바꾼 것을 알게 된 것은 전교 1등을 하게 된 후 의아스럽게 생각한 담임선생님이 그 친구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고 물음에 대한 그 친구의 답변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공부 습관은 명확했고 간단했습니다.

12시에 잠자리에 들기, 아침에 6시에 일어나기, 오늘 공부할 목표량 정하고 목표량을 달성하기.

오래된 일이지만 많은 친구들이 그것을 따라하려고 했었던 것만은 분명했고, 그 친구처럼 하지 못한 것도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친구들이 따라하지 못한 차이는 습관형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친구는 겨울방학이라는 습관형성에 좋은 시기를 온전히 이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습관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물한잔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고 하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20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아침에 물한잔 마시는 간단한 습관조차도 20일 걸리는 데, 반면 공부 습관이라면 난이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대략 2~3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겨울방학은 어쩌면 공부 습관을 들이려 하는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아직 공부 습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한 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 봄직한 일 아닐까 생각됩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부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여러분이 기왕이면 공부습관을 형성하는데 성공하기 좋은 조건 5가지를 권해봅니다.

1. 목표량 구체적으로 정하기
- “오늘도 열심히” 뭐 이런 추상적인 것 보다는 “오전에 수학문제 5개 풀기”라고 명확한 목표를 제시합니다.
2. 공부 공간 정하기
- 아무데서나가 아닌 공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항상 같은 자리, 준비된 교재, 유혹(스마트폰 등)이 없는 공간
- 플래너를 늘 곁에 두고 목표량 확인
3. 일단 시작하기
- 습관이 들지 않아 시작이 자꾸 방해받는다면 “일단 한 문제만 풀자”, “일단 한 페이지만 읽자”로 시작합니다.
작게라도 시작을 합니다.
4. 즉각적인 보상체계 만들기
- 문제를 푼 후 스스로 기분 좋음에 스스로 칭찬을 합니다.
- 좋아하는 차나 스낵을 자신에게 보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5. 신체리듬 만들기
-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공부함으로써 뇌가 “지금은 공부할 때”라고 인식하게 합니다.
- 공부가 잘되는 시간대를 찾아내서 그 시간대에는 난이도가 높은 공부를,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는 암기위주의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 가벼운 운동 후 숙면을 취했더니 공부가 더 잘되는 경우 찾기 등 체력, 수면과도 연계한 습관을 찾습니다.

겨울 방학을 공부 습관 형성에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불굴의 스파르타가 이전에는 없었던 할인혜택으로 윈터스쿨기간을 갖습니다.

2026 윈터스쿨 회원 모집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이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운영시간 변경 안내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의 운영시간이 단기성 학습이 아닌 장기 학습에 적합한 생활리듬에 맞게 변경됩니다. 

 


 

운영시간의 변경이 회원여러분의 학습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불굴의 스파르타는 늘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026 윈터스쿨 얼리얼버드, 얼리버드 모집

 

불굴의 스파르타가 2026 윈터스쿨 얼리얼버드얼리버드를 모집합니다.

이전까지 없었던 조기등록 할인혜택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불굴의 스파르타는 늘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025년 9월 28일 일요일

단군신화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인내를 요합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취미로써 흡족한 사람이 존재하겠지만 일반적으로 공부를 하고 그 성과를 만족할만하게 얻는 다는 것은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실상을 놓고 보면 공부만이 인내심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선수를 비롯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소위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지치지 않는 인내심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학능력시험이 가까이 다가오니 저희 독서실을 이용하는 회원분들의 노력이 새록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문득 단군신화의 웅녀가 떠오른 것은 아마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내한 덕분으로 사람으로 환생한 곰 이야기이기 때문인가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에는 반복이라는 고통을 이겨낼 인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치지 않는 절대적인 믿음 또한 필요합니다.

수능뿐 아니라 모든 시험은 그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부분의 시험 응시생들이 '해야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라고 느낍니다. 그러한 느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느낌이 걱정으로 변하기 전에 그러한 생각이 들 때 저 멀리 치워두고 할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믿음과 더불어 체력관리가 어쩌면 공부보다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꾸준한 체력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잠, 식단, 운동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은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을 습관화 시켜 수면패턴을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시험당일 생체시계가 같은 시간에 동작하도록 시험 시간에 맞추는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식단은 대체로 평소에 소화도 잘되고 컨디션 유지에 도움되는 식단으로만 꾸미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식을 피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운동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0~20분 정도의 산책이나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컨디션을 유지하기에도 적당할 듯 합니다.



학습방법도 마무리 단계에는 좀 더 실속있게 바꾸어 볼 수도 있습니다.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반복 학습하되 시간배분을 고려하여 풀이하는 것도 고려해봄직합니다.


이게 아닌가? 라며 새로운 공부법을 시도하는 것은 불안감을 유발할 수도 있고 또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하니 가급적 현재의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평소 실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믿고 달려보세요!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모의고사 응시! 과연 필요할까?


시험을 본다는 것은 그리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나 인생의 운명을 가르는 시험이라면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찌보면 운명을 가르는 몇 안되는 중요한 시험 중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시험이다보니 일명 모의고사로 일컫는 여러 종류의 모의고사가 존재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그리고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종로학력평가연구소, 이투스 학력평가원 등에서 주관하는 사설 모의고사 등이 그 예입니다.

이 글에서는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또는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를 이야기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도로 따지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그 해 수험생의 능력 수준을 파악하고 본수능의 난이도 조정을 위해 실시하는 모의고사인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단연 중요합니다.)
다만 시험, 그 중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시험 효과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의 주제를 모의고사로 한 이유는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을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사설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응시지원자가 많지 않아 왜 그런지 이유를 알려고 한 것이 계기가 된 듯 합니다.

학생에게 이것 저것 물어 들은 대표적인 답변은 시험을 치르고 기가 꺽일까봐 또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또는 내가 원하는 유형의 문제가 아니라서 등입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시험을 치른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못됩니다. 특히 시험을 치루고 난 다음의 평가는 더더구나 시험을 치르는 것 이상으로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예전에 접했던 책의 내용 중 일부분이 기억나게 되어 조금이나마 모의고사를 치르는 것에 스트레스를 덜 받고 응시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전히 기억으로만 쓰기에는 한계가 있어 책을 찾아보았네요.
책의 제목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입니다. 겉표지에 '최신 인지심리학이 밝혀낸 학습의 과학'이라고 되어 있네요.
책이 저에게는 재미있게 읽혀지지는 않아서 당시에는 그냥 공부를 영리하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넘어갔었던 것 같습니다.

책의 여러 내용 중 이 글의 이야기는 "인출"이라는 대한 것입니다.
책에서 "인출"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저에게는 다소 어색하네요.
아무튼 여기서 말하는 "인출"이라는 것은 배운 지식이나 훈련내용을 기억 저편에서 끄집어내 생각해 내는 것을 말하는 듯 합니다.
보통 우리가 듣고 읽은 것의 70%는 아주 빠르게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를 망각이라 표현하는데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망각을 방해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망각을 방해하는 방법 중 하나가 시험효과라는 것인데 시험이 "인출-연습 효과"(시험효과)가 뛰어난 학습도구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시험을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내용은 책의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1. 망각을 방해하기 위해 공부한 후 첫 시험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 시험은 기억에 매듭을 짓는 인출 효과라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의 표현이 재미있는데 매듭이 없는 줄에 구슬을 꿸 때 바로 빠져버리는 반면, 매듭을 지은 줄에 구슬을 꿸 때 구슬이 빠지지 않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첫 시험이 기억이라는 줄에 매듭을 짓는 것으로 비유를 했네요. 기억이라는 줄에 매듭을 지음으로써 배운 것(구슬)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다는 것이지요.
첫시험을 본 후 두번째 시험을 보는 간격은 다소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원본을 반복해서 접할 때 인출연습이 훨씬 탄탄하며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 생각없이 되뇌임은 효과 없음이 실험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따라서 간격을 두고 반복 회상 등 어느 정도의 인지적 노력은 필요합니다.
반복인출로 기억을 인출하는 행위자체가 기억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즉, 나중에 다시 인출하기 쉽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3. 그 밖에 시험을 자주 보는 것은 본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모의고사라는 시험조차도 치르는 것이 싫은 이유는 점수, 평가 혹은 결과에 대한 두려움 등인데 그런한 것들은 본시험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여하튼 시험을 본 학생은 시험을 본 후 놓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복습하게 됩니다. 즉, 시험 본 학생은 복습을 통해 더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고 또 자신이 아는 점과 모르는 점을 더 정확히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시험효과를 기대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서술하고자 합니다.
- 시험 보는 것을 피하지 마라
- 암기방법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시간간격을 두고 인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피드백이 없는 것보다 피드백이 있을 때 기억이 더 잘 유지된다.
- 즉각적인 피드백 보다는 지연된 피드백이 장기적인 학습에 더 도움이 된다.
※ 피드백에 관한 예를 들자면 시험을 치르면서 해설지를 확인하는 것보다 시험을 본 후 해설지는 나중에 따로 검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간혹 시험을 보지 않고 문제만 받아 풀이해보는 학생도 있습니다.
문제를 접하지 않은 학생보다 나을 수도 있지만 시험을 치르고 경험하는 것이 "인출-연습효과"에 훨씬 나은 방법임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생각해보면 공부를 한 후 그 내용을 꺼내기 위해 하는 행위는 시험말고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누군가에게 문제를 가르쳐주거나 설명할 때가 그렇습니다.
모쪼록 시험을 준비하시는 불굴의스파르타 회원여러분이 모의고사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학습의 도구로 활용해 보시기를 기대해 봅니다.